문화/축제

'부처님오신날'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서 온 가족 문화체험 ‘풍성’

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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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이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군에 따르면, 오는 5월 23일부터 27일까지 청년작가 전시를 비롯해 가족 참여형 이벤트, 장애인 복지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군민 모두가 일상 속에서 문화를 더욱 가까이 느끼고, 예술적 감동을 함께 나누도록 기획됐다.

 

먼저 23일에는 청년작가 유소연이 직접 참여하는 ‘나만의 작은 숲 만들기’ 체험이 문화관 2층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참가자들은 작품 해설을 듣고 창작 체험에 함께 하며 자신만의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24일엔 1층에서 부처님오신날 기념 이벤트 ‘돌 위에 머문 하루’가 펼쳐진다. 남녀노소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현장 체험으로, 폼폼캐치볼, ‘운주사 인증샷’ 즉석 사진 인화, 의자 탑 쌓기, 운주사 관련 퀴즈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미션 성공 시 연꽃 무드등 만들기, 캐리커처, 사진엽서, 와불 컬러링 스티커 체험 등의 특별 보상도 제공된다.

 

또 27일에는 장애인 문화복지 프로그램 ‘내 마음을 담은 초록 한 뼘’이 준비된다. 참가자들은 제스모나이트 화분 만들기와 피쉬본 선인장 식재 활동을 통해 자연을 가까이하고, 정서적 안정과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정석 문화예술과장은 “올해는 가족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 누구나 문화관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장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안내와 참여 문의는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061-379-5893)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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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운주사문화관#부처님오신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