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해남군새마을부녀회 건전 관광문화 조성 앞장… 명량대첩축제 향토음식점 성료
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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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해남군새마을부녀회가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해남과 진도 일원에서 열린 ‘2026 명량대첩축제’ 현장에서 향토음식점을 운영하며 착한 가격 소비문화 조성에 앞장섰다.
부녀회원들은 축제 전 식재료 구매부터 판매 단가 설정까지 직접 관리하며 적정 가격을 유지했다. 축제장 내 바가지요금 근절과 정직한 가격 표시제를 준수해 방문객들에게 합리적인 먹거리를 제공하고 친절·위생 관리에 집중했다.
행사 기간에는 자매결연 단체인 부여군새마을회가 축제장을 찾았다. 부여군새마을회 임원진은 향토음식점 운영 현장을 방문해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건전한 관광문화 정착을 추진하는 해남군새마을부녀회의 활동에 지지의 뜻을 나타냈다.
박필숙 해남군새마을부녀회장은 많은 이들이 찾는 지역 대표 축제에서 투명한 가격으로 음식점을 운영하는 일 역시 중요한 지역 홍보 봉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멀리서 찾아와 응원을 보낸 부여군새마을회에 감사를 표했다.
박진완 부여군새마을회장 또한 자매결연 지역의 축제 현장에서 의미 있는 봉사를 펼치는 회원들을 만나 뜻깊다며 바가지요금 없는 건전한 축제 문화를 만드는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양 기관은 향후 문화·관광 및 농특산물 교류 사업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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