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직장공장새마을운동해남군협의회, ‘희망해남36만들기’로 청소년 건강 챙긴다

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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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직장공장새마을운동해남군협의회(회장 이재화)가 지난 3월 30일 해남제일중학교에서 청소년들을 위한 특별한 아침밥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 활동은 ‘희망해남36만들기’ 사업의 일부로, 빠듯한 학교 생활로 아침을 거르는 학생들에게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

 

이른 아침부터 협의회 회원 20여 명이 학교를 찾아 직접 준비한 햄버거 500개를 등굣길 학생들에게 하나씩 건넸다. 학생들은 예상치 못한 선물에 환한 웃음으로 화답했고, 현장은 학생들과 봉사자 모두에게 따스한 에너지가 돌았다.

 

현장에 함께한 이재화 회장은 “청소년 시기에 올바른 식습관을 들이는 것이 평생 건강을 좌우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꾸준한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직장공장새마을운동해남군협의회는 청소년들을 위한 활동뿐만 아니라, 분기마다 어르신 이·미용 봉사와 해남 장날 교통안전 봉사 등 다양한 나눔과 지역 안전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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