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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수 선거 축산업계도 움직여… 강진원 지지 선언 잇따라

강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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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지역 축산업 단체 회원 200여 명이 강진원 강진군수 예비후보 지지 의사를 밝혔다. 자료 후보측 제공
강진 지역 축산업 단체 회원 200여 명이 강진원 강진군수 예비후보 지지 의사를 밝혔다. 자료 후보측 제공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강진 지역 축산업 종사자들이 무소속 강진원 강진군수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강진군 축산업 관련 단체 회원들은 12일 강진에서 모임을 갖고 강 예비후보 지지 선언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강진군 축산업 관련 협의체 소속 회원 200여 명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참석 

단체에는 한우, 낙농·육우, 양돈, 양계, 오리, 흑염소, 양봉 등 축종별 생산자 단체가 포함됐다.

 

참석자들은 강진 지역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지속성과 현장 지원 필요성을 지지 이유로 들었다.

 

이들은 그동안 강진군이 추진해 온 한우 품질 향상 지원과 혈통 개량, 우수 개체 육성, 생산 기반 지원 정책 등이 현장 체감도가 높았다고 평가했다. 또 축산업이 사료비 상승과 생산비 부담, 소비 위축 등 복합적인 어려움에 직면한 만큼 지역 실정을 반영한 정책 대응이 중요하다는 입장도 밝혔다.

 

지지 선언 참가자들은 강진군 축산업의 안정적 성장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관련 정책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강 예비후보 측은 축산업이 지역 농업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는 만큼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지방선거가 본격화되면서 후보별 지지층 결집 움직임도 점차 확대되는 분위기다.

 

강진군수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차영수 후보와 무소속 강진원 후보 간 경쟁 구도가 형성되면서 정책 발표와 지지 선언 등 선거전이 이어지고 있다.

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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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원#차영수#강진군수선거#축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