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람·동물 공존 도시로”…광주 명예동물보호관 현장 활동 돌입

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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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가 명예동물보호관을 위촉하고 공원·산책로 중심 현장 활동에 나선다. ⓒ 광주시
광주광역시가 명예동물보호관을 위촉하고 공원·산책로 중심 현장 활동에 나선다. ⓒ 광주시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0일 시청 세미나실에서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동물복지 증진을 위한 ‘2026년 명예동물보호관 위촉식’을 개최했다.

 

명예동물보호관은 동물 보호·복지에 관한 교육·상담·홍보와 동물보호관 직무 지원 활동 등을 수행한다. 위촉 기간은 3년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1월 위촉된 신규 보호관 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해 책임감과 자긍심을 고취했다. 이와 함께 전체 10명의 명예동물보호관을 대상 직무 교육을 시행해 체계적인 활동 기반을 다졌다.

 

명예동물보호관들은 오는 5월부터 본격적으로 공원‧산책로 등 현장에 투입돼 반려견 안전관리 준수사항 홍보와 동물등록제 계도활동을 벌인다. 광주시가 개최하는 ‘반려동물 문화나들이 특별주간’(5월 19∼24일) 등 관련 행사 운영 지원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윤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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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명예동물보호관#반려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