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여상 ‘이코노베이션’, 경제금융인증시험 전국 1위 쾌거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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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광주여상)의 경제·금융 동아리 ‘이코노베이션’이 전국 경제금융인증시험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최근 열린 ‘제103회 경제금융인증시험(테셋)’ 고교 동아리 부문에서 광주여상 ‘이코노베이션’ 팀이 전국 1위를 차지하며 우수상을 거머쥐었다.

 

이번 쾌거는 3학년 서벼리, 이지윤, 서호영, 이민서 학생과 2학년 강혜원 학생 등 5명이 팀을 이뤄 이뤘다. 이들은 시장경제 원리, 미시·거시경제 이론, 경제 현안 분석 등 다양한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서호영 학생은 “학교의 체계적인 경제 교육과 동아리 선후배들의 적극적인 협력이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더 성장해 금융 전문가로 사회에 기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광주여상 양근승 교장은 “전국적인 경쟁 속에서도 학생들이 큰 성과를 거둬 흐뭇하다”며 “앞으로도 금융권 진출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여상은 전공 수업과 동아리 활동을 연계한 금융 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5년간 한국은행, 산업은행, 주택금융공사 등 금융 공기업과 시중은행 등 주요 금융권에 총 92명의 합격생을 배출하며 지역 내 금융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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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상#이코노베이션#경제금융인증시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