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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봄날의 가락' 콘서트 개최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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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해남문화예술회관이 개관 24주년을 맞아 4월 30일 오후 7시, 대공연장에서 특별한 콘서트를 마련한다. ‘봄날의 가락’이라는 이름으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전통음악과 현대 감성이 한데 어우러진 무대로,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의 향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무대에는 한국대중음악상 수상자인 ‘추다혜차지스’를 비롯해, KBS 국악대상 대상 및 풍류대장 준우승 등 다양한 경력을 지닌 국립창극단 출신 소리꾼 ‘김준수’, 그리고 풍류대장 우승 이후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서도밴드의 보컬 ‘서도’가 함께한다. 세 팀 모두 전통을 새로운 감각으로 풀어내며 현대적인 색채를 더한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풍성한 라인업만큼이나 공연의 기대감 역시 높다. 관람을 희망하는 군민들은 4월 15일 오전 10시부터 해남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061-530-5137, 5139)로 무료 예매가 가능하며, 1인당 2매까지 신청이 허용된다.
티켓은 당일 오후 5시 30분부터 현장에서 배부되며, 미수령 시 예매는 자동으로 취소돼 선착순 현장 배포로 전환된다. 공연 시작 10분 전까지 입장할 수 있으며, 공연장 내에서는 촬영과 음식물 반입이 제한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군민들에게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품격 있는 문화예술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우수 공연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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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문화예술회관#봄날의가락#전통음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