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스마트인재개발원 10주년, 광주·전남 디지털 인재 산실로 도약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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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스마트인재개발원이 개원 10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성장과 변화를 돌아보며, 광주·전남을 대표하는 디지털 인재 양성 기관으로서의 미래 비전을 새롭게 다졌다.
광주광역시 광산구 하남산단에 자리한 스마트인재개발원은 AI와 빅데이터, 소프트웨어 개발 등 디지털 분야 핵심 인재를 꾸준히 배출해 왔다. 다양한 기업 연계 프로젝트와 실무 중심 교육 과정을 통해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실력 있는 인재 양성에 매진해 온 점이 돋보인다.
이번 10주년 행사는 ‘함께한 10년, 함께할 미래’를 주제로 내부 체육대회 등 조직 구성원들이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이 마련되어 기관의 독특한 조직 문화를 느낄 수 있었다. 지역사회와 꾸준히 협력하며, 교육 과정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 발전에도 실질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
특히 최근 들어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 열기가 더해지면서, 스마트인재개발원은 재직자 대상으로도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확대해 기업들의 현장 맞춤형 수요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는 ‘디지털새싹’ 프로그램을 운영해 공교육 내에서 미래형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는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
차준섭 이사장은 “그동안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한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변화와 혁신을 이끌며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디지털 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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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인재#스마트인재개발원#ai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