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시, 여성 경력단절 예방과 일·생활 균형 실천 ‘3관왕’ 쾌거
윤 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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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광주광역시가 여성 경력단절 예방과 일·생활 균형 문화 정착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성평등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을 통해 광주시는 지역 기관과 기업까지 함께 ‘3관왕’의 주인공이 되어, 광주 여성 일자리 정책의 모범적 성과를 전국에 알렸다.
27일 서울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열린 ‘여성새로일하기센터(새일센터) 우수기관 및 유공자 포상식’에서, 광주광역시는 2025년 새일센터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함께 광산새로일하기센터와 ㈜연진도 각각 뛰어난 성과로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광주시는 지난해 5개 새일센터를 중심으로 경력단절 여성들을 위한 맞춤형 취업 지원과 고부가가치·전문기술 직업교육, 인턴 채용 기업 지원, 집단상담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펼쳤다. 그 결과, 지난 한 해만 6천여 명의 여성이 새롭게 사회에 진출하는 결실을 맺었다.
특히, 광산새로일하기센터는 기관 운영 평가에서 A등급을, ㈜연진은 일·가정 양립 문화 조성을 통한 여성 고용 창출에 앞장선 점을 인정받았다.
최경화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성과는 광주시와 새일센터 직원 모두가 지역 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한마음으로 힘써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고용 지원 정책을 확대해 더 많은 여성들이 당당히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윤 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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