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완도군, ‘치유의 섬’ 관광사진 공모전 개최…전국 누구나 참여 가능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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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완도군이 “2026 완도 여행, 치유를 담다!”라는 슬로건 아래 관광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완도만의 자연 치유 자원과 아름다운 풍경, 대표 명소를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공모 대상은 완도를 배경으로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 8월 31일까지 촬영한 미발표 사진이다. 바다와 숲, 주요 관광지 등 지역 특색이 담긴 작품이면 된다. 응모는 디지털카메라(DSLR·미러리스) 또는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으로, 1인 또는 한 팀이 최대 3점까지 지원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026년 9월 1일부터 10일까지로, 지원자는 완도군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자세한 안내와 제출 서류를 확인한 뒤 접수하면 된다.
시상 규모는 총 1,500만 원이다. 디지털카메라 부문에서는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입선을 선정해 다양한 상금을 수여한다. 스마트폰 부문도 대상부터 우수상까지 폭넓게 시상한다. 결과 발표는 10월 중 완도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완도는 맑은 바다와 숲, 그리고 풍부한 치유 자원을 갖춘 힐링 명소”라며, “공모전을 통해 지역의 숨겨진 아름다움을 발굴하고, 더 많은 관광객이 완도를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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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치유여행#사진공모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