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왕인문화축제 버스킹팀 ‘라바버스킹’ 공연 수익금 기탁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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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버스킹 공연팀 ‘라바버스킹’(백형종 영암119안전센터장, 김유현)이 왕인문화축제에서 모은 공연 수익금 100만 원을 영암군에 기탁했다.

 

지난 11일, 라바버스킹 팀은 영암군청을 찾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금은 왕인문화축제 기간 동안 버스킹 공연을 진행하며 받은 시민들의 소중한 정성으로 모인 것이다.

 

기탁된 성금은 영암군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주민 지원에 전액 활용될 예정이다. 라바버스킹 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백형종 센터장은 “작은 마음이지만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지역 사회에 나눔이 확산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하혜성 영암군 주민복지과장은 “지역사회 온정을 직접 실천해준 라바버스킹 팀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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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라바버스킹#왕인문화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