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진도군, 찾아가는복지팀 연찬회 열고 현장 중심 서비스 강화 나서
한광백 기자
입력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진도군이 현장 밀착형 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해 각 읍면에서 활동 중인 찾아가는복지팀 연찬회를 열었다. 지난 3일 진도군여성플라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김희수 군수를 비롯해 읍면장, 찾아가는복지팀 직원 등 3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진도군은 이번 연찬회를 통해 2026년까지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지역 복지사업 평가와 정부합동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기 위한 전략 마련, 그리고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현장에서는 각 읍면이 직접 경험한 우수 사례들을 공유했다. 실질적인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집중관리, 민간자원 연계 확대 등 다양한 실천 방안이 논의됐다. 민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자는 데 참석자 모두 뜻을 모았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복지행정은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에 직접 닿아야 한다”며 “읍면과 민간기관이 더욱 긴밀히 협력해 군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만들어나가자”고 강조했다.
군 관계자 역시 “이번 연찬회를 계기로 찾아가는복지팀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앞으로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광백 기자
밴드
URL복사
#진도군#복지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