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흥자활센터 AI 활용 SNS 홍보 전략과 힐링 인문학 교육 선보여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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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고흥지역자활센터(센터장 전승민)가 지난 29일, 참여 주민들을 위한 ‘SNS 홍보 전략’과 ‘힐링 인문학’ 교육을 동시에 열었다. 이번 행사는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주민들의 실질적 역량 강화와 심리적 안정을 함께 도모하겠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교육 초반에는 SNS 홍보 전략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뤘다. 실제 사례를 들며 SNS가 왜 중요한지, 그리고 지역 특색 상품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글쓰기 노하우까지 실질적인 팁이 쏟아졌다. 특히 챗GPT·제미나이 등 최신 AI 도구를 활용한 실습이 눈길을 끌었다. 주민들은 직접 홍보 문구를 만들고, QR코드를 활용해 SNS에 콘텐츠를 올려보며 디지털 홍보 역량을 탄탄히 다졌다.

 

이어진 힐링 인문학 교육에서는 공동체를 위한 복지의 본질과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차분히 되짚었다. 전문 강사의 상담 사례와 함께 마음을 다스리는 여러 방법,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는 노하우가 공유됐다.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편안하게 나눌 수 있었던 덕분에, 참가자들 사이에는 공감과 소통이 자연스럽게 이뤄졌다.

 

고흥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한 번의 교육이 아니라, 실질적인 자립과 심리적 안정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겠다”고 강조했다.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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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지역자활센터#sns홍보#인문학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