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화순군 축산업 핵심 인프라 '축산기자재 종합물류센터' 준공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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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화순군의 축산업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화순군이 최근 '축산기자재 종합물류센터'를 새롭게 완공하고, 24일 준공식을 열었다. 이번 센터는 농가들이 그동안 겪어온 불편을 해소하고, 경영 부담을 줄일 핵심 시설로 주목받고 있다.
새로 문을 연 종합물류센터는 면적 약 2,070평(6,843㎡)에 건물만 413평(1,365㎡) 규모다. 내부에는 현대적 창고, 사무실과 전시장을 비롯해 농민을 위한 휴게공간까지 다양하게 마련됐다. 특히, 사료와 각종 기자재 구매를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어 농가들의 이동 시간과 물류비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지리적으로 화순가축시장과 가까워 축산 관련 업무를 처리하기에도 한층 수월해졌다는 평이 이어진다. 이곳에서는 축종별, 업체별, 품목별로 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해, 더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축산 경영이 가능해졌다.
준공식 현장에는 화순축협 관계자, 군청 직원, 축산 농가 등 약 500명이 모여 첫 출발을 기념했다. 최인환 농업정책과장은 "앞으로도 농가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변화하는 축산 환경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화순군은 이번 센터 개관을 계기로 맞춤형 행정 지원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축산업의 성장 토대를 더욱 튼튼히 다진다는 계획이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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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축산기자재#종합물류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