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완도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 해양 레저 스포츠 무료 체험 가동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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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완도군이 오는 8월 2일까지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에서 ‘2026 해양 레저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을 전액 무료로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9년 연속 친환경 해수욕장 국제 인증인 ‘블루 플래그’를 획득한 신지 명사십리의 우수성을 알리고, 피서객들에게 해양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체험 종목은 래프팅, 카약, 서프보드, 딩기 요트 등 무동력 레저 장비와 세일링·크루즈 요트로 구성됐다. 이 중 서프보드는 안전을 고려해 숙련자에 한해 이용할 수 있으며, 세일링·크루즈 요트 체험은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만 제한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월요일 휴장일을 제외한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다. 오전 10시~12시, 오후 1시 30분~5시로 나뉘어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당일 현장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무동력 레저는 이벤트 광장에서, 요트 체험은 명사 방파제에서 각각 신청을 받는다. 모든 참가자는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해상 안전 교육을 이수해야 입수가 가능하다.
완도군 관계자는 안전 요원 배치와 사전 교육을 강화해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친환경 해양 체험장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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