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함평 나산면 청년회, 15·16대 회장 이·취임식 성료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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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함평군 나산면 청년회가 지난 7일 노인복지센터에서 제15·16대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기관단체장과 청년회원, 면민들이 함께해, 그동안 단체를 이끌었던 김상천 이임 회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새롭게 바통을 이어받은 정박문 신임 회장의 출발을 축하하는 뜨거운 시간이 이어졌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내빈 소개, 공로패 전달, 회기 이양, 이임 및 취임사, 축사로 순조롭게 진행됐다. 

 

이임하는 김상천 회장은 "함께 고생하며 땀 흘려온 청년회원들과 지역민 여러분 덕분에 많은 성과와 보람을 얻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청년회가 지역 발전과 젊은 에너지의 중심이 되기를 바란다"고 진심을 담은 작별 인사를 전했다.  


새롭게 취임한 정박문 회장은 "그동안의 전통을 이어받아 소통과 화합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지역사회 발전과 청년 역량 강화에 주도적으로 나서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보였다.  


나산면 김미숙 면장 또한 "청년회가 각종 봉사와 지역 활동에 큰 기여를 해왔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참여로 나산면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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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나산면#청년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