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공영민 군수 고유가 피해지원금 첫 지급 현장 격려 방문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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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공영민 고흥군수가 연일 치솟는 기름값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직접 현장에 나섰다. 29일 고흥읍사무소를 찾은 공 군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현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지원금을 수령하러 온 주민들과 담당 직원들을 응원했다.

 

이번 피해지원금은 지난 4월 27일부터 시작되어 5월 8일까지 지급된다. 특히 지원 대상 가운데 거동이 불편한 이들을 위해서는 4월 27일부터 5월 1일까지 담당 공무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지급’도 운영하며,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1차 지원금 지급 대상은 기준일(2024년 3월 30일) 기준으로 고흥군에 주소를 둔 기초생활수급자 5,499명과 차상위계층 1,417명을 포함한 총 6,916명이다.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은 50만 원이 지급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흥사랑상품권 등으로 제공된다.

 

4월 29일 현재, 전체 대상자 중 73.2%인 5,064명에게 약 29억 3,630만 원이 지급된 것으로 집계됐다. 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공영민 군수는 지급 현장에서 "고물가와 고유가로 생계에 타격을 받은 군민들에게 이번 지원금이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란다"며, "누락되는 분이 없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챙겨달라"고 담당 공무원들에게 당부했다.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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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고유가피해#지원금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