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장성미래농업대학 19기 출범, 블루베리·사과 명품 농업 이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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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장성군이 미래 농업을 이끌 전문 인력 양성에 다시 한 번 시동을 걸었다. 15일 장성군 농업기술센터 내 농업인회관에서 '제19기 장성미래농업대학' 입학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 과정을 시작했다.  

 

올해 미래농업대학은 블루베리학과와 사과학과 두 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총 48명의 지역 농업인이 참여해 최신 재배 기술과 실무 노하우 습득에 나선다. 특히 블루베리학과는 고품질 생산을 위한 스마트 농업 기법에 집중하고, 사과학과는 급변하는 기후와 자연재해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재배법을 심층적으로 다룬다.

 

교육은 단순 강의에 그치지 않고,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한 이론 및 현장 실습, 선진 농가 견학 등 실질적인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이날 심우정 장성부군수는 "여기서 쌓은 지식과 경험이 장성 농업의 경쟁력을 키우는 동력이 되길 바란다"며 "누구나 농사만 잘 지어도 안정적인 소득을 얻을 수 있는 장성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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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장성미래농업대학#블루베리농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