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무안군 지역기업·한빛원자력과 손잡고 ‘취약계층 여름나기’ 총력 지원

박석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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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이 30일 한빛원자력본부 성금 2천만 원과 지역 건설사의 선풍기 50대를 기탁받았다.
무안군이 30일 한빛원자력본부 성금 2천만 원과 지역 건설사의 선풍기 50대를 기탁받았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이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

 

무안군은 30일 지역 건설업체 및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로부터 폭염 대비 냉방용품과 기부금을 잇달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서 다선건설(대표 배철수)과 안성건설(대표 서양빈)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선풍기 50대를 전달했다. 해당 물품은 읍·면 맞춤형복지팀을 거쳐 폭염 취약 가구에 즉시 배부됐으며, 담당 인력이 대상자의 건강과 생활 여건을 살피는 안부 확인 활동을 병행했다.

 

이어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김현주)는 저소득층의 여름철 건강 관리를 위해 성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전달되어 원전 인접 지역 취약계층의 냉방용품 지원사업비로 집행된다.

 

김산 무안군수는 나눔을 실천한 기업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여름철 기상이변에 대처해 민관 협력 복지안전망과 맞춤형 사례관리를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박석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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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김산#한빛원자력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