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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향대전 응원하고 혜택 받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기부 이벤트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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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 개최를 앞두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를 위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함평군은 14일 고향사랑기부제 관심도 제고와 기부자 혜택 확대를 위해 '국향대전 맞이 함평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이벤트'를 내달 16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기간 함평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이에게는 기존 세액공제와 답례품 외에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 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함평군이 아닌 개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제도다. 연간 2,000만 원 한도 내에서 기부 가능하며, 기부 금액의 30% 이내에서 함평군 답례품을 받는다.
특히 10만 원을 기부할 경우 10만 원 전액 세액공제와 3만 원 상당의 답례품이 제공된다. 여기에 이번 이벤트 혜택이 더해지면 추가로 1만 원 포인트를 받게 된다.
참여 희망자는 온라인 '고향사랑e음' 누리집을 이용하거나 전국 농협은행 창구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기부자들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세액공제와 답례품 추가 혜택을 챙기고 함평 발전에도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모인 기금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쓰일 방침이다.
함평군은 향후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과 연계한 홍보 행사를 이어가는 한편, 답례품 다양화와 기금 사업 발굴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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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고향사랑기부제#2026국향대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