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 서구, 24시간 ‘건강백세봇’ 챗봇 서비스 본격 가동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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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광주 서구가 디지털 행정 혁신의 일환으로 '건강백세봇' 챗봇 서비스를 정식으로 선보였다. 이 서비스는 카카오톡을 통해 연중무휴, 24시간 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즉시 제공한다는 점에서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건강백세봇은 기존의 민원이나 보건 관련 문의로 인한 불편함을 해소하고, 보다 효율적인 행정을 실현하려는 서구의 전략 중 하나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보건소 주요 사업 안내, 예방접종 및 감염병 관리, 병원이나 약국·응급의료 안내, 임신·육아 지원, 마음건강 상담, 생활 속 건강정보 등 6개 핵심 분야 서비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각종 증명서 발급 과정, 국가 예방접종 일정, 주변 자동심장충격기 위치, 임산부 지원 및 치매 조기검진 안내 등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들은 챗봇을 통해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로 인해 반복되는 민원 전화가 줄고, 주민과 행정 간 쌍방향 소통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챗봇을 이용하고 싶은 주민은 카카오톡에서 ‘광주서구보건소건강백세봇’을 검색한 뒤 채널에 추가하면 곧바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원구 서구보건소장은 “건강백세봇은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춘 서구형 스마트 보건행정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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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구#건강백세봇#챗봇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