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목포시, 고향사랑기부제 신규 답례품 7종 추가…한우·수산물 보강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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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가 고향사랑기부제 신규 답례품 7종을 추가해 총 96개 품목으로 확대했다. 1등급 한우와 전복, 새우 등 경쟁력 있는 상품을 보강해 오는 7월부터 본격 제공한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 목포시가 고향사랑기부제 유치 경쟁력을 높이고 기부자들의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특화 답례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목포시는 지난 25일 답례품선정위원회를 열고 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 신규 공급업체 및 답례품 7종을 최종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로 목포시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총 63개 업체, 96개 품목으로 전격 확대됐다.

 

위원회는 기부자들의 선호도 현황, 상품성, 물량 공급의 안정성 등을 지표로 삼아 심사를 진행했다. 특히 소비층의 요구가 많은 1등급 한우 등심과 채끝 부위를 명단에 올렸으며, 목포 고유의 강점을 살린 전복과 새우 등 고품질 수산물을 전면에 배치해 상품 구성을 내실화했다.

 

시는 지역 대표 자원인 수산물 라인업을 보강해 수산식품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공고히 하고, 선호도가 증명된 축산물 군을 신설한 만큼 기부 유인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에도 기부층의 만족도를 높일 우수 자원을 지속 발굴하고 유통 품질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목포시는 이번에 결정된 공급업체들과 서면 계약을 체결하고 고향사랑e음 시스템 등재 작업을 마무리한 뒤, 오는 7월 1일부터 신규 답례품을 기부자들에게 본격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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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고향사랑기부제#목포답례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