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미래차 인재 영광으로 집결… 대학생 e-모빌리티 경진대회 열린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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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4일 영광서 ‘2026 대학생 스마트 e-모빌리티 경진대회’가 열린다. 전국 45개 팀 1800명이 참가해 초소형 전기차 기술력을 겨룬다.
10월 2~4일 영광서 ‘2026 대학생 스마트 e-모빌리티 경진대회’가 열린다. 전국 45개 팀 1800명이 참가해 초소형 전기차 기술력을 겨룬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영광군, (사)한국자동차공학회,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한국자동차연구원 전남분원에서 ‘2026 대학생 스마트 e-모빌리티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8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45개 팀, 1800여 명의 대학생이 참가한다. 출전 차량은 10kW 이하 전기모터를 탑재한 초소형 전기차급 모빌리티다. 프레임, 범퍼, 롤후프 등 안전구조 기준을 상향 적용해 참가팀의 설계 및 제작 기술 수준을 높였다.

 

경쟁은 차량 안전기준 검사를 시작으로 가속성능, 주행성능, 내구레이싱 종목으로 진행되며 배점을 합산해 종합 순위를 정한다. 대회 기간 참가팀이 직접 제작한 차량의 기술력, 생산성, 원가, 마케팅 전략을 발표하는 'KSAE 대학생 자작자동차 발표대회'도 병행해 산업 연계형 인재를 발굴한다.

 

대회 개막에 따라 방문객 유입에 따른 영광 지역 숙박·음식·관광업계의 경제적 효과도 예상된다.

 

한편 영광군은 오는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전남 특성화고 학생 대상 ‘e-모빌리티 특화 미래인재 과학축전’을 개최해 미래차 중심도시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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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전남광주통합특별시#e모빌리티경진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