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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어깨동무봉사단' 점암면 장남마을서 하반기 봉사활동 재개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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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고흥군 어깨동무봉사단이 여름철 휴식을 마치고 15일 점암면 장남리 장남마을에서 하반기 첫 봉사활동에 나섰다.
제281회를 맞이한 이번 봉사는 점암면 장남마을, 시목마을, 옥천마을과 천학리 가학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봉사단은 이미용, 의료 서비스, 칼갈이, 방충망 수리 등 일상생활에 밀접한 서비스를 제공해 농어촌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했다.
현장에 참석한 공영민 고흥군수는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현장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공 군수는 군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하반기 봉사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쳐달라고 주문했다.
고흥군 어깨동무봉사단은 점암면 활동을 시작으로 하반기 동안 총 5회의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지속 집행한다.
다음 일정인 제282회 봉사활동은 오는 10월 1일 동일면 백양리 동포·사동·양화·신초마을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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