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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대전환 성과 가시화' 함평군 6172억 원 규모 385개 사업 검토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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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함평군이 민선 9기 신규 시책과 핵심 현안 385개 사업의 실행 방안을 다루는 보고회를 열고 군정 성과 창출을 가속화한다.
함평군은 1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남오 함평군수와 부군수, 실과소장,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군정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부서별로 도출한 신규 시책과 주요 사업의 이행 계획을 점검하고 '함평대전환'을 구체적 결과물로 연결하기 위해 개최됐다.
검토 대상은 21개 실과소가 제출한 총 385개 사업이다. 사업 유형은 신규사업 82건, 단년도 사업 223건, 계속사업 80건이며, 전체 사업비는 약 6172억 원 규모다.
주요 과제로는 AI·지방소멸 대응 '함평형 기본사회' 구축, 황금박쥐 관광·빛의도시 조성, 함평형 기본소득 및 호남대 함평캠퍼스 개설, 빛그린산단 재생에너지자립도시 지정 및 확장, 함평 복합문화예술회관 건립, 돌머리 해양치유 웰니스 복합센터 조성, 함평군 한우 유전자원 및 육종센터 구축, RE100 수직형 스마트팜 테스트베드 조성이 포함됐다.
군은 신규 시책을 중심으로 사업 실효성과 재원 마련 방안을 검증하고, 연계 사업에 대한 부서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2027년을 민선 9기 구상이 본격 실행되는 시점으로 정하고, 군민 삶의 변화를 최우선 기준 삼아 성과를 도출할 것을 당부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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