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안군 농기계임대사업소, 안전사고 차단 위한 대책 총력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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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신안군이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에 팔을 걷고 나섰다. 군은 관내 13개 읍면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중심으로 안전수칙 홍보를 한층 강화하며, 농업인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현장 행정을 펼치고 있다.

 

특히 각 임대사업소에는 농기계 사용 전 점검, 예초기 안전날 사용, 도로 주행 농기계의 안전장비 부착 등 구체적인 안전수칙이 담긴 현수막을 내걸고, 숙지해야 할 주요 내용을 알리기 위해 집중적인 안내에 나섰다.

 

신안군에서는 도서지역이라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운영 중이며, 이에 따라 현장 근무 인력도 다른 곳에 비해 상당히 많다. 군 관계자는 “근무자와 농업인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매년 두 차례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근무자 안전을 위해 미끄럼 방지를 위한 안전화 등 장비를 정기적으로 지급하고 있으며, 올해 8월에는 지게차와 굴착기 등 주요 농기계 현장교육을 통해 사고 예방을 강화할 예정이다.

 

신안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경운기, 트랙터 등 농기계 사용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농업인 여러분이 반드시 안전수칙을 지켜주셔서 큰 사고 없이 안전하게 일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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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농기계임대사업소#중대재해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