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시교육청 ‘광주 늘봄지니’로 민원서비스 혁신…2년 연속 최우수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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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광주시교육청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1위를 차지하며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기록했다. 이번 평가에서 광주시교육청은 혁신적인 민원행정 전략과 체계적인 민원제도 운영, 그리고 높은 민원 만족도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이 평가는 전국 308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민원행정 전략·운영체계, 제도 운영, 민원 만족도 등을 중심으로 각 기관의 실적을 꼼꼼히 점검해 순위를 매긴다. 광주시교육청은 모든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가’ 등급을 유지하며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광주시교육청은 중대한 범죄 피해를 입은 학생을 보호하기 위해 경찰과 행정, 시민단체가 함께하는 통합지원 시스템을 마련해 안전망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AI 챗봇 ‘광주 늘봄지니’를 도입해 학생과 학부모가 늘봄학교 관련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 품질을 높였다.

 

이같은 노력 덕분에 광주시교육청은 민원 수요자 중심의 시책 분야에서도 전국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최승복 교육감 권한대행은 “현장 의견을 적극 청취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하고 신뢰받는 민원 행정 구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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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민원서비스#국무총리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