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신세계 임직원 기부 물품 판매 수익금 소외계층 전달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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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가 자원순환 친환경 캠페인 '기브 그린 마켓'을 통해 임직원 기부 물품 판매 수익금과 기부금 등 총액을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하며 지역 소외계층 냉방용품을 지원한다
광주신세계가 자원순환 친환경 캠페인 '기브 그린 마켓'을 통해 임직원 기부 물품 판매 수익금과 기부금 등 총액을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하며 지역 소외계층 냉방용품을 지원한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이동훈)가 자원순환과 환경보호를 위해 마련한 ‘기브 그린(Give Green)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의 수익금은 지역 취약계층의 여름철 물품 지원에 사용된다.

 

광주신세계는 지난 16일 본관 지하 2층에서 ‘2026 기브 그린 마켓’을 개최했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증한 물품을 판매한 이번 장터에서 총 486만 원의 매출이 발생했다. 광주신세계는 여기에 사측 기부금 150만 원을 더해 총액을 ‘아름다운 가게’에 전달하기로 했다.

 

이번 캠페인을 위해 광주신세계 임직원과 백화점 협력사원 155명은 이달 6일부터 10일까지 의류, 잡화, 소형가전, 도서 등 실생활 용품 2,035점을 모았다. 참여 인원은 전년 대비 36.7%, 기부 물품 수는 55.7% 늘어난 규모다. 취지에 공감한 아름다운 가게 운천점도 물품 기부에 동참하며 힘을 보탰다.

 

기부금과 판매 수익금 전액은 아름다운 가게 광주목포본부를 거쳐 지역 내 소외계층 가동에 냉방용품을 지원하는 재원으로 쓰인다.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이사는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환경 보호와 나눔을 동시에 실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친환경 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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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기브그린캠페인#이동훈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