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장흥군, ‘2026년 어머니텃밭 사업’ 힘차게 출발

김성태 기자
입력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장흥군이 지난 10일 정남진 장흥 토요시장에서 ‘2026년 어머니텃밭 사업’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발대식에는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59명이 한자리에 모여, 사업의 취지와 주요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현장에서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관계자가 직접 나서 농산물 원산지 표시와 올바른 판매 방법을 설명해, 참여 어르신들의 역량을 높였다.

 

‘어머니텃밭 사업’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농산물 재배와 판매를 통해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토요시장 현장에서 어르신들은 매주 토요일, 약 4시간씩 지역 농산물 판매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장흥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텃밭에서 건강과 소득, 두 가지 보람을 모두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노인 일자리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흥군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돕기 위해 다양한 노인 일자리 사업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지역사회와 어르신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김성태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
#장흥군#어머니텃밭#노인 일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