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신세계, 제16회 광주비엔날레 후원금 1억원 전달… 누적 20억 돌파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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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가 제16회 광주비엔날레 성공 개최를 위해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왼쪽부터 윤범모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고광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문화산업부시장,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이사)
광주신세계가 제16회 광주비엔날레 성공 개최를 위해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왼쪽부터 윤범모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고광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문화산업부시장,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이사)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광주신세계가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힘을 보태기 위해 광주비엔날레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현지법인으로 출범한 광주신세계의 광주비엔날레 누적 후원액은 20억원을 넘어섰다.

 

1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에서 열린 제16회 광주비엔날레 후원금 전달식에는 고광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문화산업부시장, 윤범모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오는 9월 5일 개막하는 행사의 성공을 기원했다.

 

광주신세계는 1995년 광주비엔날레 창설 당시부터 매회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전달한 총 후원금은 20억 7천만원이다.

 

문화예술 지원 활동도 다각도로 펼치는 중이다. 1995년 개점 이후 본관 1층에서 광주신세계갤러리를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05년부터 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지속 후원했으며, 2024년부터는 광주학생 미술대전을 지원하며 미술 꿈나무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이사는 광주신세계와 함께 시작한 광주비엔날레가 세계적 행사로 성장해 뜻깊다며, 이번 비엔날레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지역민의 자긍심을 높여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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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광주비엔날레#이동훈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