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출생아 증가에 아동복 특수… 광주신세계 '아동 FW 아우터전' 개최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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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아 수 증가로 아동 매출이 14% 신장한 광주신세계가 5일부터 11일까지 베베드피노, 아이스비스킷 등 인기 브랜드가 참여하는 '아동 FW 아우터전'을 열고 최대 40% 할인한다.
출생아 수 증가로 아동 매출이 14% 신장한 광주신세계가 5일부터 11일까지 베베드피노, 아이스비스킷 등 인기 브랜드가 참여하는 '아동 FW 아우터전'을 열고 최대 40% 할인한다.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출생아 수 반등세에 발맞춰 유통업계가 신생아·아동용품 수요 잡기에 나섰다. 

 

㈜광주신세계는 1~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누적 출생아 수가 전년 대비 13.1% 증가하고 아동 카테고리 매출이 상승함에 따라 5일부터 11일까지 지하 1층 연결통로에서 ‘아동FW아우터전’을 펼친다.

 

광주신세계의 올해 1~8월 아동 장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 신생아 장르는 17.9% 늘었다. 이 같은 신장세에 맞춰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베베드피노, 아이스비스킷, 블루독, 오르시떼 등 4개 인기 브랜드가 참여한다.

 

베베드피노는 25FW 인기상품을 30~40% 할인해 '조이스웨터 카디건(4만7천400원)' 등을 선보이며, 아이스비스킷은 셋업(8만3천880원)과 티셔츠(2만9천400원) 등을 30% 할인가에 판매한다. 

 

광주신세계 김윤철 패션팀장은 "늘어난 출생아 수만큼 유아 의류 수요가 늘어 인기 브랜드를 모은 특가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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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아동fw아우터전#출생아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