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 광주 유치 확정…2,300명 집결

박종하 기자
입력
광주교육청, 전국상업경진대회 준비 박차…미래 상업인재 한자리에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상업과 정보, 경영 분야 인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가 오는 8월 광주에서 열린다. 올해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과 교육부가 공동 주최하고, 광주시교육청이 주관한다.


이번 대회에는 회계실무, ERP, 창업실무 등 실무 중심의 경진 12종목과 경제골든벨, 창업동아리엑스포 등 창의력과 협업 역량을 겨루는 경연 4종목까지 총 16개 종목이 운영된다. 참가 규모도 역대 최대인 학생 1,700여 명을 포함해 교사 및 관계자 600여 명 등 총 2,300여 명에 이를 전망이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AI 시대에 적합한 ‘AI 기반 전자상거래 실무’와 ‘경리실무’ 등이 포함돼, 실질적인 미래 상업교육 방향을 제시한다는 평가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전국 각지의 우수한 상업계고 학생들이 서로 실력을 겨룰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광주시교육청은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취업지원센터에서 실무추진단 협의회를 열고, 분야별 역할 분담과 안전 대책, 홍보 방안 등 세부 계획을 논의했다. 또한, 협력 체계를 강화해 참가 학생들이 안전하고 공정한 환경에서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박철영 광주시교육청 교육국장은 “전국상업경진대회는 상업·정보·경영계 학생들에게 미래직업 역량을 뽐낼 수 있는 소중한 무대”라며, “유관기관과 힘을 모아 공정하고 안전한 대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박종하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
#광주상업경진대회#전국상업경진대회#상업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