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축제

영암군, 왕인문화축제 홍보 ‘SNS 숏폼 영상’ 전국 공모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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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영암군이 2026년 영암왕인문화축제의 새로운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SNS 숏폼 영상 공모전’을 연다. 접수 기간은 4월 12일까지로, 총상금 500만 원이 걸려 있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영암왕인문화축제, 내 마음속의 저장!’이다. 지역 구분이나 국적 제한 없이 국내에 거주하는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평소 창의적인 영상을 만들거나, 지역 축제에 관심이 있었던 이들이라면 누구든지 도전 가능하다.

 

참가 방법도 어렵지 않다. 최소 20초에서 최대 60초 이내로, 생성형 AI 없이 직접 촬영·제작한 숏폼 영상을 인스타그램 릴스 또는 유튜브 숏츠 계정에 올리면 된다. 이후, 네이버폼을 활용해 참가 신청서만 접수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심사는 1차 정량 평가, 2차 전문가 평가로 이뤄진다. 영암군은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5명 등 총 9명을 선정한다. 당선자 명단과 시상 결과는 4월 말 발표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영암왕인문화축제의 다채로운 모습이 전국에 소개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민뿐 아니라 외국인, 청년 등 다양한 참여로 축제의 저변이 한층 확대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모전과 관련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영암군 홈페이지 내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영암군 홍보전략실 미디어팀(061-470-2623)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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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왕인문화축제#숏폼공모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