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해남군새마을회 청소년 아침 식사 챙기기…'사랑의 도시락' 지원
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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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해남군새마을회(회장 박유안)가 10월 6일 문내면 우수영중학교에서 청소년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사랑의 도시락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전라남도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청소년들에게 아침 식사의 중요성을 알리고 규칙적인 식습관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도시락 조리는 문내면새마을부녀회(회장 이희옥)가 담당했다. 부녀회원들은 등교 시간에 맞춰 따뜻한 식사를 전달하고자 새벽 5시부터 모여 신선한 재료를 손질하고 도시락을 제작했다. 완성된 도시락은 등교하는 우수영중학교 학생들에게 직접 전달됐다.
행사 현장에는 김미숙 해남군의원과 오광일 문내면장이 참여해 도시락 준비에 나선 부녀회원들을 격려하고 학생들에게 도시락을 전달했다.
이희옥 문내면새마을부녀회장은 "학생들이 건강하게 하루를 시작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새벽부터 준비했다"며 "도시락을 받고 웃는 학생들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박필숙 해남군새마을부녀회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해남군새마을회는 청소년 먹거리 지원과 식습관 개선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강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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