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영암군, 평생학습 문 활짝…군민아카데미·시니어대학 나란히 개강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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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영암군이 12일 ‘영암군민아카데미’와 18일 ‘시니어대학’을 각각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잇달아 개강하며, 2024년 평생학습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

 

영암군민아카데미는 인문, 교양, 건강, 사회 이슈 등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며,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군민에게 신선한 지식과 통찰을 전한다. 상반기(3~5월)는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12주 동안 강연, 현장학습, 체험 프로그램, 워크숍 등 다채롭게 진행되며, 하반기(6~11월)에는 매월 셋째 주 목요일에 공개특강이 이어진다.

 

시니어대학은 70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취미반’과 50세 이상 군민이 함께할 수 있는 ‘실용반’으로 구분해 맞춤형 교육을 펼친다. 취미반은 수요일 오후 노인복지회관에서 건강관리, 교양강좌, 문화활동 등 여가 프로그램 중심이고, 실용반은 목요일 오전 세한대학교에서 파크골프 지도사, 발효효소 지도사, 실용 교양 등 실생활에 바로 도움이 되는 강좌로 진행된다.

 

영암군은 이번 아카데미와 시니어대학을 포함해 인문학 강연, 평생학습동아리 육성, 특성화 프로그램 등 군민 삶을 직접적으로 변화시킬 다양한 교육 정책을 꾸준히 확대할 방침이다.

 

최복용 인재육성체육과장은 “배움은 개인의 성장뿐만 아니라, 지역의 미래에도 밑거름이 됩니다. 앞으로도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평생학습 관련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영암군 인재육성체육과(061-470-2224, 2254)로 문의하면 된다.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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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평생학습#군민아카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