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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추석 맞이 '주민생활 안정 종합대책' 가동… 31개 과제 추진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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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주민과 귀성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주민생활 안정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서구는 재난, 안전, 환경, 의료 등 주민 생활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31개 핵심 과제를 설정하고 연휴 전 사전 정비를 진행한다.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해 추석 전까지 마륵복개로 등 10개 구간의 제초작업과 도심 보도 집중 정비를 실시한다. 영화상영관과 전통시장, 여객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24개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점검도 실시해 주요 구조부, 전기·기계설비, 소화장비 관리태세를 파악한다.
교통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광천터미널과 양동시장 일대의 교통상황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방해 차량 이동 조치 및 불법주정차 단속을 진행한다. 서부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등 유관 기관과 협업해 도로 흐름도 관리한다. 동별 대청소와 환경미화원·노면청소차 특별근무를 통해 연휴 기간 쓰레기 민원에도 대응한다.
연휴 기간에는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청소, 교통, 재난, 의료 등 10개 상황반을 운영한다. 취약계층 안부 확인과 위기가구 발굴을 실시하며, 응급진료상황실 운영을 통해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안내를 지속한다. 365민원봉사실과 무인민원발급기 19대를 가동해 제반 증명서 발급 서비스도 제공한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주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전 정비와 연휴 기간 대응 체계 유지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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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종합대책#김이강#응급진료상황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