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금호타이어, CDP 코리아 어워드 수자원 부문 우수상 수상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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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CDP 한국위원회 장지인 위원장, 금호타이어 미래성장사업부문 유정선상무, CDP Global 호세 오르도네스 APAC 총괄 대표 ⓒ금호타이어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가 ‘2025 CDP 코리아 어워드’에서 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10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금호타이어는 수자원 보호와 관리에 앞장서온 노력을 인정받아 ‘수자원(Water Security)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는 전 세계 대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수자원 관리 등을 평가하는 국제 공신력 있는 기관이다.  

 

이번 수상은 금호타이어의 국내외 사업장에서 체계적인 수자원 데이터 관리, 취수 감축 목표 설정, 리스크 분석 등 구체적인 환경경영 노력이 뒷받침된 결과로 평가되고 있다. 실제로 금호타이어는 지난해보다 수자원 관리 범위를 대폭 늘리고, 글로벌 리더십 수준인 ‘A-’ 등급을 받으며 눈길을 끌었다.

 

금호타이어 미래성장사업부문 유정선 상무는 “기업 전반에 걸쳐 수자원 관리체계를 강화해온 결과 소중한 상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친환경 경영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며 글로벌 책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금호타이어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ESG경영 로드맵을 더욱 구체화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문제와 수자원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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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cdp코리아#esg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