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사업 최대 1,400만원 지원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화순군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에 앞장설 '2026년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올해 7월 10일까지 해당 사업의 신청을 받는다. 전라남도 관내 본사 혹은 주공장을 두고, 2년 이상 정상 운영 중인 제조업·제조 관련 서비스업·지식기반 서비스기업 등 다양한 업종이 지원 대상이다. 시 지역은 4개, 군 지역은 2~3개 기업이 각각 선정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인증사업은 2025년 7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의 고용 실적을 바탕으로, 근로자 300인 이상 기업은 일자리 증가율 5% 이상, 50인 이상 300인 미만 기업은 5% 혹은 5명 이상 증가, 50인 미만은 3명 이상 늘면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1,400만 원의 고용환경 개선 자금이 지원되며, 인증서와 인증패가 함께 수여된다. 또,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및 창업·경쟁력 강화자금 한도 확대, 이자 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면제 등 각종 간접 혜택도 주어진다. 인증 기간은 2년이다.
기업들은 관할 시·군 일자리 담당 부서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되며, 선정 결과는 오는 9월 중 발표될 계획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이번 인증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일자리를 늘리고, 경쟁력을 더욱 키울 수 있길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더 자세한 정보와 안내는 화순군청 누리집이나 지역경제과 일자리정책팀(061-379-3154)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