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시교육청 ‘빛고을 진학 올리고’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 본격 운영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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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진로, 대학 진학을 체계적으로 돕기 위한 ‘빛고을 진학 올리고’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수년간 축적된 250만여 건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발된 맞춤형 진학 상담 시스템이다. 고교 교사들은 1학년부터 3학년까지 학생별 상황에 맞춘 학업 및 진로, 대학 진학 상담을 펼칠 수 있도록 진학 관련 자료를 무료로 제공받는다. 

 

특히, 광주 학생들의 실제 지원 경향 등 지역 특색이 반영된 정보로 실질적인 맞춤형 지도가 가능하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광주시교육청은 ‘빛고을 진학 올리고’ 활용법에 대한 연수를 12일부터 6월 30일까지 26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연수는 ‘광주진로진학지원단 프로그램개발팀’ 소속 전문 교사들이 맡아, 프로그램 활용법과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진학 상담 노하우, 최신 대입 정보 등을 알기 쉽게 안내할 예정이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진로와 진학 상담은 단순히 성적에 따라 대학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고, 학생 각자가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찾으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각급 학교에서 학생별 맞춤 상담이 내실 있게 이루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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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빛고을진학올리고#진로진학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