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국민건강보험공단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우수기관 15곳 선정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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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본부장 이영희)가 2025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인 지역 내 의료기관 15곳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이번 평가는 환자 중심의 안전한 입원 환경 조성을 목표로, 환자 안전, 간호 서비스 질, 운영체계의 적정성 등 다양한 기준이 반영됐다. 공단은 그 중 뛰어난 평가를 받은 기관들에 감사와 격려의 뜻을 담아 현판 수여식을 마련했다.
광주권에서는 전남대학교병원, 광주365재활병원, 시원병원, 광주센트럴병원, 튼튼정형외과병원, 미래로21병원, 빛고을생생병원, 해피뷰병원 등 총 8곳이 이름을 올렸다. 전북권에서는 대자인병원과 예수병원이, 전남권에서는 오병원, 척병원, 순천우리병원, 순천하나병원 등 4곳이 선정됐다. 이와 함께 전북대학교병원이 최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보호자 없이 전문 간호 인력이 입원 환자를 24시간 전담하는 방식으로, 환자와 가족이 겪는 부담을 줄여 안전과 만족도를 동시에 높이는 복지 제도다.
이영희 본부장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국민이 체감하는 대표적 의료 복지 정책”이라며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과 기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공단은 앞으로 더 많은 의료기관이 간호·간병통합서비스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국민이 실질적으로 변화와 개선을 느낄 수 있는 정책 추진에 힘을 쏟겠다는 방침이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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