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화순군 군민행복 아카데미 힘차게 출발… 김제동 강연에 큰 호응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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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화순군이 26일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적벽실에서 ‘2026년 군민행복 아카데미’를 열고, 군민과 함께하는 평생학습의 시작을 알렸다.

 

특강 강사로 초청된 김제동 씨는 ‘내 말이 그 말이에요’를 주제로 직접 경험에서 우러난 소통과 공감의 중요성을 풀어놓으며 참석자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웃음을 선사했다. 강연 현장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군민과 군 관계자들이 대거 모여 뜨거운 관심을 실감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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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 씨는 유쾌한 입담으로 소통의 즐거움을 강조하면서, 일상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는 자세가 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든다는 메시지를 진정성 있게 전했다. 참석자들 중 한 명은 “오늘 강연을 들으며 오랜만에 마음이 편안해지는 시간을 가졌다”고 소감을 전했고, 또 다른 군민은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조미화 인구청년정책과장은 “올해 시작부터 많은 군민이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군민들에게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군민행복 아카데미 두 번째 강연은 5월 중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일정은 추후 안내할 계획이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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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군민행복아카데미#김제동강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