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흥군 인구정책 통합플랫폼 본격 가동…주요 정책 한눈에 모아 제공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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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고흥군이 인구 감소와 지역 활력 회복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인구정책 정보를 한곳에서 제공하는 통합플랫폼을 선보인다. 군은 5월 말까지 시범 운영을 거친 뒤 6월 1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플랫폼은 주민들이 일자리, 청년 정책, 귀농·귀촌 지원 등 흩어져 있던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분야별 맞춤 메뉴와 직관적인 화면 구성으로 원하는 정책을 빠르게 찾을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인공지능 챗봇 상담 서비스가 도입돼 궁금한 내용을 실시간으로 안내받을 수 있고, 일자리와 주거 정보, 귀농·귀촌 지원 정책, 청년을 위한 다양한 정책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일자리 정보 제공과 인재 추천, 귀농·귀촌 현황과 지원정책 안내, 사업 수혜 여부 자가 진단 서비스, 읍면별 빈집·임대주택·농지 정보, 청년 정책 검색 등 실생활에 밀접하게 연결된 정보가 제공된다.

 

접속은 고흥군 인구정책 통합플랫폼 또는 고흥군 대표 홈페이지에서 ‘인구정책’ 메뉴를 통해 가능하다. 시범 운영 기간 중에는 일부 서비스가 순차적으로 제공될 수 있지만, 본격 서비스가 시작되면 모든 기능이 정상적으로 제공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민과 예비 이주민 모두가 편리하게 정책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플랫폼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이용자 의견을 꾸준히 반영하면서 활용도를 높이고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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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인구정책#통합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