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 교원 심리 치유·권리 보호 위한 '토크 콘서트' 열린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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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광주광역시교육청이 교사의 교육활동 보호와 지친 마음 회복을 위해 의미 있는 토크 콘서트를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5월 27일과 6월 1일, 광주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각각 열린다.
토크 콘서트에서는 교육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침해 사례와 이에 대한 법률적 대응법, 그리고 교사들이 겪는 심리적 어려움 극복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진다. 법률 분야에서는 김의성 변호사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교사 권리 보호와 관련된 법률 정보, 현실에서 유용한 대처 요령을 안내한다.
이어 정신건강의학과 윤우상 원장은 교사가 겪는 심리적 소진과 업무 스트레스 관리법, 교실 내 갈등 상황에 대처하는 심리 방어 기법 등 회복력을 높이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안할 예정이다.
광주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가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건강한 교직 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승복 교육감 권한대행도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이 존중받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박종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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