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안군 '지역응급 환자 이송체계 강화' 유관기관 머리 맞대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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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신안군이 지역 내 응급환자 이송과 야간 응급상황 대응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관련 기관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 5월 12일 신안군보건소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신안소방서, 목포해양경찰서, 신안대우병원, 각 보건진료소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섬 지역 특성상 발생하는 응급환자 이송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협력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응급환자가 신속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효율적 이송체계와, 야간 응급환자 발생 시 각 기관별 역할을 실질적으로 연계하는 방안이 주된 화두였다.
김현희 신안군보건소장은 “지리적 특수성으로 응급환자 구조에 한계가 있지만, 기관 간 긴밀한 공조와 정보 공유만이 군민의 생명을 지키는 길”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한층 더 촘촘한 응급의료망을 구축해가겠다”고 밝혔다.
신안군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역 내 응급의료 체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후속 대책 마련과, 실질적으로 주민 체감도가 높은 현장 중심 개선 활동을 계속해나갈 방침이다.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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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응급의료#응급환자 이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