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산구 파크골프장 확충… 주민 생활체육 활력 더한다

박종하 기자
입력
ⓒ광주 광산구

[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광주 광산구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파크골프장 인프라를 지역 곳곳에 마련해 시민 여가와 건강 증진에 힘을 싣고 있다.

 

광산구는 최근 파크골프의 인기가 급속히 높아지자 서봉, 임곡, 운남 등 주요 권역별로 신규 파크골프장을 마련했다. 각 시설은 꾸준한 환경 개선과 편의시설 확충을 거쳐 6월부터 새롭게 운영에 들어가 이용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광산구에서 만날 수 있는 파크골프장은 서봉파크골프장(36홀), 임곡파크골프장(9홀), 서봉장애인파크골프장(9홀), 운남파크골프장(9홀) 등 4곳이다. 서봉파크골프장은 지난 2023년 첫선을 보인 이후 올해부터 광산구 직영 체제로 관리되고 있다. 최근에는 기능 강화와 코스 업그레이드를 진행해 한층 뛰어난 경기 환경을 선보이고 있다.

 

임곡파크골프장은 지난해 지역 주민들의 호응 속에 문을 열었으며, 서봉장애인파크골프장은 장애인들도 안전하고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특수 코스와 시설을 도입했다. 운남파크골프장은 지난 3월 개장 이후, 도심 속에서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광산구는 쾌적한 시설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겨울 동안 나무 식재, 잔디 보수 등 코스 환경 정비도 마쳤다. 일상에 지친 지역민들이 안전하게 운동하며 힐링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한 모습이다.

 

구 관계자는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고령사회 지역에 활기를 더할 수 있는 매력적인 종목”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체계적인 운영으로 광산구가 전국적인 파크골프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종하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
#광산구#파크골프#생활체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