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흥군 질병관리청 2026년 예방접종 우수기관 선정 “전남 유일”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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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고흥군이 예방접종주간을 맞아 질병관리청이 실시한 ‘2026년 국가예방접종 사업 평가’에서 전남 22개 시군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군이 영유아, 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예방접종 서비스를 추진해온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특히 취약계층 지원, 미접종자 관리,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 강화 등 꼼꼼하고 체계적인 접종 관리가 성과로 이어졌다.
고흥군은 지정의료기관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군민들이 보다 쉽게 예방주사를 맞을 수 있게 접종 환경을 개선해왔다. 또한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의 폐렴구균, 대상포진,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등 주요 백신 접종률을 높이며 고령층 감염병 예방에 힘썼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군민들 건강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꾸준히 힘써온 결과 소중한 상을 받았다. 앞으로도 더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예방접종 사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박만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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