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장흥군 정책협의회 출범 민선9기 군정 대전환 시동

김성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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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정책뉴스]

 

장흥군이 민선 9기를 맞아 ‘뉴(NEW) 장흥 정책협의회’를 새롭게 꾸리고 변화의 시작을 알렸다. 새 장흥군수로 당선된 사순문 당선자는 9일부터 정책협의회 위원들에게 직접 위촉장을 전달하며 인수인계 및 군정 혁신에 시동을 걸었다.

 

이번 정책협의회는 장흥의 성장동력을 마련할 뜻을 모아, 옛 광주은행 건물에 사무실을 마련했다. 정책협의회에는 교수, 변호사, 농업인 등 각 분야 전문가 15명이 모여 ‘새로운 도약, 확실한 변화’를 이끌 핵심 전략을 논의한다.

 

위원장은 전남대학교 행정대학원장과 인사혁신처 정책위원장 등을 역임한 임두택 전남대 명예교수가 맡았고, 윤승중 전 장흥군 부군수가 부위원장으로 위촉됐다.  


정책협의회 산하에는 총괄정책, 군민주권, 지역경제, 군민행복, 지역미래, 에너지신산업 등 6개 분과위원회가 설치되어 각 분과별로 지역 맞춤형 현안을 중점 검토할 예정이다.

 

앞으로 정책협의회는 공약사항 검토, 군 실과소별 업무보고, 사회단체와의 간담회, 주요 지역 현안 점검  등을 핵심과제로 삼고 7월 10일까지 활발하게 활동하며, 정책 백서 발간과 운영 보고도 준비하고 있다.

 

사순문 당선자는 “장흥이 새로운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생생한 목소리와 현장의 의견을 모아 군정에 담겠다”고 전했다.

 

 

김성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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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정책협의회#사순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