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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패션과 추위 잡는 방한 아이템 ‘눈길’
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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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클라바∙이어머프캡∙장갑까지 색다른 스타일링 유행 선도

대표적인 방한 아이템인 ‘바라클라바’는 플레이 스팟에 위치한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BBC EARTH(어스)’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의 바라클라바는 울 소재로 제작돼 부드러운 촉감이 특징이다.
바라클라바는 머리부터 넥라인까지 이어지는 디자인으로, 아우터 안팎으로 착용이 가능하다. 니트 소재로 고급스러운 소재감과 보온성이 뛰어나며 색상과 디자인이 다양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일명 ‘군밤모자’라 불리는 귀마개가 달린 모자인 ‘이어머프캡’ 역시 가볍게 쓰기 좋은 방한 아이템으로 손꼽힌다. 이어머프캡은 귀엽고 감각적인 스타일과 보온성을 한 번에 잡은 아이템으로 지난해부터 꾸준히 나오고 있다.

바람이 불어도 체온 손실을 막고 통풍 효과가 뛰어나 일상생활이나 등산을 가도 유용하게 착용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광주신세계 이정일 플레이스팟 팀장은 “추위를 막기 위해 아우터도 중요하지만 보온기능이 탁월한 방한용품을 챙기는 것도 중요하다”며 “패션과 체온을 지킬 수 있는 다양한 방한용품을 플레이스팟에서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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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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