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생활
광주신세계, 깨먹는 ‘하트 티라미수’ 인기 후끈
박은정 기자
입력
가

팝업스토어에서는 당도가 가장 낮은 오리지널, 레스스윗(less sweet), 솔티카라멜, 피스타치오, 레몬 얼그레이, 쿠키앤밀크, 밤 등 총 7가지 맛의 티라미수를 선보인다.
고객들은 국내 최초로 초콜렛으로 된 티라미수 겉면을 톡톡 깨서 먹는 독특한 형태의 티라미수 케이크를 구매하기 위해 오픈런과 웨이팅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부드럽고 달콤한 밤 크림에 밤 시럽을 적신 시트로 인기가 높은 밤 티라미수는 2024년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서 유행이 시작되면서 화제성이 높아 많은 고객들이 찾고 있다.
-Copyright ⓒ중앙통신뉴스 ikbc.net 무단복제 및 전재 재배포금지
박은정 기자

댓글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주세요
추천순
최신순
답글순
표시할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