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안군새마을회, '농촌 집 고쳐주기' 사업 통해 주거환경 개선
강천수 기자
입력
가
이 사업은 지도읍 2가구, 증도면 2가구, 신의면 1가구, 안좌면 1가구 등 총 6가구를 선정하여 진행되었으며, 39,000,000원의 예산을 들려 샷시, 담장 보수, 외벽보수 등을 수리했다.
농촌 지역 주민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는 이 사업은 신안군새마을회 협의회(회장 김광복), 부녀회(이향미), 문고회(회장 심해숙), 청년회(회장 강대성) 20여 명의 봉사자가 참여했다.
-Copyright ⓒ중앙통신뉴스 ikbc.net 무단복제 및 전재 재배포금지
강천수 기자

댓글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주세요
추천순
최신순
답글순
표시할 댓글이 없습니다